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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C
투하자본이익률 — 세후 영업이익을 기업에 묶여 있는 자본(자기자본 더하기 순부채)으로 나눈 값. 레버리지와 무관하게 기업이 투입한 자본 1달러당 얼마를 버는지를 측정하는 핵심 품질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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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및 공식
ROIC는 NOPAT — 세후 순영업이익 — 를 투하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NOPAT은 영업이익에서 실효세율만큼 세금을 제외한 값이며, 투하자본은 주주자본에 순부채를 더한 것이다. 이 결과는 P/E로는 알 수 없는 질문에 답한다: 이 기업은 자본을 얼마나 생산적으로 이익으로 전환하는가? 투하자본 대비 40%를 버는 기업은 6%를 버는 기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속도로 가치를 복리 성장시킨다, 현재 두 기업의 밸류에이션과는 무관하게.
단순 마진보다 나은 이유
순마진은 매출 1달러당 이익을 알려주고, ROIC는 자본 1달러당 이익을 알려준다. 자본 경량형 소프트웨어 기업은 중간 수준의 마진을 내면서도 뛰어난 ROIC를 기록할 수 있고, 자본 집약적인 팹(fab)은 막대한 투하자본 기반 위에서 강한 마진을 낼 수 있다. 전형적인 기준점은 기업의 자본비용이다 — ROIC가 지속적으로 이를 상회하면 경제적 가치 창출을 의미하고, 지속적으로 하회하면 회계상 이익을 보고하면서도 실제로는 가치를 파괴하고 있다는 뜻이다. 퀄리티 투자자들은 지속 가능한 ROIC 스프레드를 측정 가능한 해자(moat)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간주한다.
Closelook의 활용 방식
ROIC는 Closelook Company Score 의 Quality 모듈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입력값 중 하나로, 약 334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 유니버스 전체에서 상대 순위가 매겨진다. 종목 페이지에서는 확립된 비율(ratio) 레이어에 원시 값과 유니버스 백분위와 함께 표시되며, 독자는 Closelook 가중치가 적용되기 전의 지표 자체를 먼저 확인하게 된다.